역대 최고의 오프닝 장면

아침에 보면 정말 근사하고 세련된 역대 최고의 오프닝 장면

로더리고 2025. 10. 10. 16:15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로마의 휴일>과 함께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대표작으로 손 꼽히는 영화이며 헵번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영화속 가득 넘쳐나는 작품입니다.

<오드리 헵번 전기> 참고

<로마의휴일> 리뷰 참고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2

 

미국 코미디 외 115분 (재) 12세이상 관람가 (재)

 

감독 블레이크 에드워즈

 

출연 오드리 헵번, 조지 페퍼드, 패트리샤 닐, 버디 엡슨

 

 


이 작품은 셀 수 없이 많은 명장면을 갖고있지만, 영화를 상징하는 최고의 명장면이라면 단연 오프닝 부분이 꼽히는데 OST 'Moon River'가 흘러나오면서 주인공 홀리가 뉴욕 티파니 본점 창문을 들여다보고 커피를 마시며 크루아상을 뜯어먹는 1961년도의 뉴요커의 모습을 담았고 지금봐도 정말 근사하고 세련된 장면입니다.

 

 


헵번의 영원한 친구이자 세계적인 의상디자이너 지방시가 의상을 협찬했고 까만 벨벳 드레스와 팔꿈치 위로 올라오는 긴 장갑, 길다란 담뱃대가 유명합니다.




미국 뉴욕시의 티파니 본점은 실제로 이 영화를 통해 유명세를 타서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는 데 영향을 끼쳤고 실제로 티파니 본점 가면 귀금속 사는 사람보다 영화 보고 와서 사진 찍는 사람이 더 많으며 영화 내용에 티파니 본점에서 구매하지 않은 반지에 이니셜을 새기는 서비스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으나 영화가 워낙 유명해져서 영화 내용 그대로 티파니에서 구매하지 않은 제품도 이니셜을 새기는 서비스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최근엔 뉴욕 본점 4층에 레스토랑 카페를 열었는데, 브런치 코스 이름이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이며 말 그대로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Soundtrack Suite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헨리 맨시니가 총괄한 OST는 이 작품을 더욱 우아하고 기품있게 만듭니다.

 

 

 

 


<로더리고의 영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