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감독별 주요 작품 리뷰/스탠리 큐브릭

<시합날> 영화사 역대 최고의 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첫 작품

로더리고 2025. 9. 26. 19:58

 

시합날 Day Of The Fight , 1951 제작

 

미국 | 다큐멘터리 | 12분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월터 카티에르

 

풀 버전

 

 

 

<시합날(Day Of The Fight)>은 스탠리 큐브릭이 사진기자 시절 감독과 제작을 맡은 1951년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서 그의 첫 발걸음이 되는 작품입니다.

당시 스탠리 큐브릭

 

 

 

영화는 1950년 4월 17일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있었던 실존인물 월터 카티에르의 복싱 경기를 그려냈고

월터 카티에르 (왼쪽)

 

이후 카티에르는 연기에 흥미가 생겼는지 배우로도 활동하며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배우 폴 뉴먼 주연의 <상처뿐인 영광>에도 단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폴 뉴먼 전기> 참고

 

<상처뿐인 영광>

 



<시합날>에 등장하는 복싱 장면은 첫 연출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카메라 워크나 구도 등이 상당히 세련되고 박진감 넘치게 연출되었습니다.

 

 


이때 같이 일했던 카메라맨이나 음악 감독은 큐브릭의 친구들이었는데 이 작품 이후에도 의기투합하여 몇 번 더 같이 작업을 하였고 여러모로 이 작품은  스탠리 큐브릭의 이후 경력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촬영중인 스탠리 큐브릭

 

 

 

 

 

 

 


<로더리고의 영화이야기>